<![CDATA[미래비전그룹]]>/blogRSS for NodeTue, 15 Oct 2024 08:09:47 GMT<![CDATA[미래비전그룹, 2024-2031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쉽 프로젝트 공청회 개최]]>/post/%EB%AF%B8%EB%9E%98%EB%B9%84%EC%A0%84%EA%B7%B8%EB%A3%B9-2024-2031-%EC%96%91%EC%9E%90%EA%B3%BC%ED%95%99%EA%B8%B0%EC%88%A0-%ED%94%8C%EB%9E%98%EA%B7%B8%EC%89%BD-%ED%94%84%EB%A1%9C%EC%A0%9D%ED%8A%B8-%EA%B3%B5%EC%B2%AD%ED%9A%8C-%EA%B0%9C%EC%B5%9C640ebd64a6f9dc0e69bd816dMon, 13 Mar 2023 06:07:46 GMT관리자미래비전그룹은 한국연구재단(이하 NRF),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이하 한지연)과 함께 2030년대 양자과학기술 선도국 진입를 위해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쉽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공청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사업 기획(안)은 선도국 수준의 양자과학기술 대도약 및 산업화 역량 조기 확보를 위해 양자과학기술 각 분야(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에 대한 추진 프로젝트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첫 번째로 기술성숙도, 우리 기술수준,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명확한 타겟 중심의 임무지향적 R&D 추진과 동시에 차세대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며,

두 번째로 민간 협력 확대 및 타산업 융합 활용 강화로 조기 양자 생태계 구축과 본격 산업화에 대비한 자체 개발역량 확보할 예정입니다.

공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ITP, NRF 및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쉽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해주신 전문가가 참여하였으며,

공청회에 참석해주신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내용 및 방향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미래비전그룹은 NRF, IITP, 한지연과 함께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쉽 프로젝트' 기획(안)을 2023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공모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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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미래비전그룹, 2025-2031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서비스 선진화 예비타당성 사업 공청회 개최]]>/post/%EB%AF%B8%EB%9E%98%EB%B9%84%EC%A0%84%EA%B7%B8%EB%A3%B9-2025-2031-%EA%B5%AD%EA%B0%80%EC%B4%88%EA%B3%A0%EC%84%B1%EB%8A%A5%EC%BB%B4%ED%93%A8%ED%8C%85-%EC%84%9C%EB%B9%84%EC%8A%A4-%EC%84%A0%EC%A7%84%ED%99%94-%EC%98%88%EB%B9%84%ED%83%80%EB%8B%B9%EC%84%B1-%EC%82%AC%EC%97%85-%EA%B3%B5%EC%B2%AD%ED%9A%8C-%EA%B0%9C%EC%B5%9C6406c1dfc232514a3a62f7cbTue, 07 Mar 2023 04:48:45 GMT관리자

미래비전그룹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과 함께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연구 지원 및 성과 확대를 위한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서비스 선진화 사업'을 기획하고,

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공청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사업 기획(안)은 국가센터 중심의 단일 서비스 체계에서 벗어나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위한 특화자원확충-특화서비스-원스톱서비스 연계체계 구축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첫 번째로 분야별 전문센터 및 특화 자원‧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가 인프라 서비스 다양화‧전문화 추진할 예정이며,

두 번째로 분산된 인프라의 접근성 개선 및 효율적·효과적 사용 지원을 위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패널토의에는 사업 총괄 기획위원장인 안성진 성균관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관계부처(해양수산부, 기상청, 농촌진흥청) 및 전문센터(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미래비전그룹과 KISTI는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서비스 선진화 사업' 기획(안)을 2023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공모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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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엑사스케일 시대 대비를 위한 「제3차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육성 기본계획('23~'27)」 공청회 개최]]>/post/%EC%97%91%EC%82%AC%EC%8A%A4%EC%BC%80%EC%9D%BC-%EC%8B%9C%EB%8C%80-%EB%8C%80%EB%B9%84%EB%A5%BC-%EC%9C%84%ED%95%9C-%EC%A0%9C3%EC%B0%A8-%EA%B5%AD%EA%B0%80%EC%B4%88%EA%B3%A0%EC%84%B1%EB%8A%A5%EC%BB%B4%ED%93%A8%ED%8C%85-%EC%9C%A1%EC%84%B1-%EA%B8%B0%EB%B3%B8%EA%B3%84%ED%9A%8D-23~-27-%EA%B3%B5%EC%B2%AD%ED%9A%8C-%EA%B0%9C%EC%B5%9C6406a78d9bca5ed4fc143f59Tue, 07 Mar 2023 02:55:21 GMT관리자

미래비전그룹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엑사스케일 컴퓨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초고성능컴퓨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그 주요 내용을 제3차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육성 기본계획('23~'27)에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은 엑사스케일 컴퓨팅 시대에 대비하여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역량 강화 및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서비스 체계 확립,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5년 간의 중장기 실행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선도기술 18개,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기업 1,800여개로 확대, 국가 자원 총량 1.4EF(엑사플롭스)로 증가, 전문인력 누적 배출 수 5,900명 등을 위한 전략분야 4개를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독자적 기술력 확보, 혁신적 활용 지원, 초고성능컴퓨팅 자원 접근성 강화, 산·학·연 생태계 기반 구축 등 중점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그간 추진된 제3차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육성 기본계획('23~'27)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다양한 분야별 사용자,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서 (주)미래비전그룹이 지원한 행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청회 발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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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미래비전그룹의 구강건강 지킴이 공치과!]]>/post/%EA%B3%B5%EC%B9%98%EA%B3%BC%EA%B0%80-%EC%A3%BC%EC%B9%98%EC%9D%98-%ED%98%91%EC%95%BD%EC%9D%84-%EC%B2%B4%EA%B2%B062dfc74d7f544bdf24d5c9dfTue, 26 Jul 2022 11:01:15 GMTkar9174미래비전그룹과 공치과가 사내구성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22년 6월 20일(월)에 주치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미래비전그룹은 공치과와 협력하여 사내 구성원의 치주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치주질환에 관한 여러 서비스를 복지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공치과는 다양한 치주질환 치료에 대해 할인된 가격과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이 협약 내용에 담겼다.


100세 시대에 가장 시급한 부분이 구성원의 구강건강이라 판단하여 해당 협약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치과 외에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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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디지털 뉴딜 2.0 초연결 신산업 육성 첫 종합대책, 범정부 합동「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발표]]>/post/%EB%94%94%EC%A7%80%ED%84%B8-%EB%89%B4%EB%94%9C-2-0-%EC%B4%88%EC%97%B0%EA%B2%B0-%EC%8B%A0%EC%82%B0%EC%97%85-%EC%9C%A1%EC%84%B1-%EC%B2%AB-%EC%A2%85%ED%95%A9%EB%8C%80%EC%B1%85-%EB%B2%94%EC%A0%95%EB%B6%80-%ED%95%A9%EB%8F%99%E3%80%8C%EB%A9%94%ED%83%80%EB%B2%84%EC%8A%A4-%EC%8B%A0%EC%82%B0%EC%97%85-%EC%84%A0%EB%8F%84%EC%A0%84%EB%9E%B5%E3%80%8D%EB%B0%9C%ED%91%9C61edeaa26f80910022015fa5Sun, 23 Jan 2022 23:55:55 GMT미래비전그룹

정부는 1월 20일(목) 제5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경제부총리 주재)에서 메타버스가 가져올 경제·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을 발표했다.

본 전략은 디지털 뉴딜 2.0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위해 수립한 첫 번째 종합대책으로, 그간 정부는 신산업 전략지원 TF 메타버스 작업반* 회의(3회), 민간전문가 간담회(5회), 관계부처·지자체 의견수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


정부는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①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도전하고, ②메타버스 시대에 활약할 주인공을 키우며, ③메타버스 산업을 주도할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④국민이 공감하는 모범적 메타버스 세상을 여는 등 4대 추진전략24개 세부과제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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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양자기술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 및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획연구]]>/post/%EC%96%91%EC%9E%90%EA%B8%B0%EC%88%A0-%EC%A4%91%EC%9E%A5%EA%B8%B0-%EC%97%B0%EA%B5%AC%EA%B0%9C%EB%B0%9C-%EB%A1%9C%EB%93%9C%EB%A7%B5-%EB%B0%8F-%EC%82%AC%EC%97%85-%EC%98%88%EB%B9%84%ED%83%80%EB%8B%B9%EC%84%B1%EC%A1%B0%EC%82%AC-%EA%B8%B0%ED%9A%8D%EC%97%B0%EA%B5%AC61e114bca33fc80016ac3c45Sun, 02 Jan 2022 15:00:00 GMT미래비전그룹양자기술은 양자 고유의 특성(얽힘, 중첩 등)을 활용하여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는 초고속연산(양자컴퓨팅), 초신뢰 보안(양자통신), 초정밀 계측(양자센서)을 가능케 하는 파괴적 혁신기술로 양자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기술(Game Changer)로서 산업·경제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자 시장은 양자통신·양자센싱·양자컴퓨팅 세 가지 주요 기술을 주축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200여개 기업이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고 선진국들은 빠른 기술 진보와 활용 가능성이 가시화되면서 각 국은 양자기술을 유망기술 우선순위에 포함시킨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을 포함한 투자전략을 발표하고 독보적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주도권 유지 전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양자 R&D 후발국으로 주요국과의 기술격차가 현격히 낮은 수준으로 부족한 투자와 기술력으로 이론 및 HW기술 추격에 집중해 왔으나, 양자 기술의 융합·활용을 포함하는 전략적 투자로 기술·산업 생태계 확보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양자기술 연구개발 투자전략」(’21.4) 등에 따른 국가적 양자기술 육성 목표 및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가 필수전략 기술로서의 양자기술 R&D 전략 및 대형 프로젝트 마련을 위한 신규 R&D 사업 예비타당성 사업 추진을 통한 투자 확대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21.12.31.~'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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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위성정보 교육센터 구축 운영방안 수립 기획]]>> 세계 위성운영 '10년...]]>/post/%EC%9C%84%EC%84%B1%EC%A0%95%EB%B3%B4-%EA%B5%90%EC%9C%A1%EC%84%BC%ED%84%B0-%EA%B5%AC%EC%B6%95-%EC%9A%B4%EC%98%81%EB%B0%A9%EC%95%88-%EC%88%98%EB%A6%BD-%EA%B8%B0%ED%9A%8D61b294b49e78fb0016026168Mon, 27 Dec 2021 23:43:48 GMT미래비전그룹국가 위성정보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해 산업체 및 유관 분야 종사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교육과 위성활용 국제협력을 연계하는 위성정보 교육센터 구축을 위한 사전 기획

(2021.12.28~2022.06.20)


>> 세계 위성운영 '10년 958개->'20년 3,371개 ('10년 대비 352% 증가)
>> 세계 위성발사 '20년 1,230개 (상업용 위성 89%, SpaceX가 832개 발사)
>> 위성정보는 재난·재해대응, 기상·해양감시 등 다양한 사회이슈 해결과 국민생활 향상의 필수요소
>> 위성정보 수요 증가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으로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 산업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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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국가 필수전략기술 선정 및 육성∙보호 전략 발표]]>/post/%EA%B5%AD%EA%B0%80-%ED%95%84%EC%88%98%EC%A0%84%EB%9E%B5%EA%B8%B0%EC%88%A0-%EC%84%A0%EC%A0%95-%EB%B0%8F-%EC%9C%A1%EC%84%B1-%EB%B3%B4%ED%98%B8-%EC%A0%84%EB%9E%B561e116b00fbfd800161e478aWed, 22 Dec 2021 06:24:26 GMT미래비전그룹정부는 12월 22일(수) 9시30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위원장) 주재로 제20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개최


기술경쟁력이 국가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 국익을 위해 반드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필수전략기술을 선별하고,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국가 필수전략기술 선정 및 육성·보호전략(이하 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인공지능, △5G·6G, △첨단 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수소, △첨단로봇·제조, △양자, △우주·항공, △사이버보안 등 10대 기술 집중 육성·보호

- 10개 기술별 R&D로드맵 수립 및 지속적 투자 확대(‘21년 2.7조원→’22년 3.3조원)

- 세제·인프라·인력 등 민간혁신 촉진, 기술유출 방지 등 전방위적 지원 강화

- ‘국가필수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추진으로 지속적 목표 달성 기반 마련



관련 기사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8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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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KBSI-3개 광역자치단체, 고자기장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손잡아]]>...]]>/post/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206961b294b49e78fb0016026169Tue, 16 Nov 2021 23:43:48 GMT미래비전그룹미래비전그룹에서 수행하고 있는 고자기장 연구 지역인프라 구축 및 활용에 대한 기획 연구 관련 기사 입니다.


KBSI-광주시-울산시-강원도,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MoU 체결




<관련 링크>

https://www.kbsi.re.kr/board/articles/view/tableid/press/view_type/%60http:/www.nfec.go.kr/%60/id/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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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4차 산업혁명 퀀텀점프를 위한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혁신전략」 발표]]>/post/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D%80%80%ED%85%80%EC%A0%90%ED%94%84%EB%A5%BC-%EC%9C%84%ED%95%9C-%EA%B5%AD%EA%B0%80%EC%B4%88%EA%B3%A0%EC%84%B1%EB%8A%A5%EC%BB%B4%ED%93%A8%ED%8C%85-%ED%98%81%EC%8B%A0%EC%A0%84%EB%9E%B5-%EB%B0%9C%ED%91%9C61ea3721ad26dc001621edbcSat, 29 May 2021 04:42:46 GMT미래비전그룹

미래비전그룹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슈퍼컴퓨팅 기술개발 로드맵 및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그 주요 내용을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혁신전략(’21.5.28)에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혁신전략은 엑사급 컴퓨팅 시대로의 전환 및 각 국의 기술안보 강화, 국내 수요 급증 등 국내외 틀(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선도국과의 격차 극복을 넘어 이를 새로운 성장기회로 만들기 위한 10년 간의 중장기 실행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컴퓨팅파워 5위, 선도기술 24개 확대 및 신서비스 10개 창출을 통한 초고성능컴퓨팅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여 소재‧나노, 자율주행, 국방‧안보 등 초고성능컴퓨팅 활용을 중점 육성할 10대 전략 분야를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기반(인프라) 확충과 독자적 기술력 확보, 혁신적 활용을 활성화 해나가는 3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및 관련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nttSeqNo=3180299&pageIndex=&searchTxt=&searchOpt=ALL&bbsSeqNo=94&mId=113&mPid=11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94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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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한 번 걸리면 10조' 감염병 위협 고도화..병원체자원 관리기반·표준화·데이터 분석 강화 필요성 제기]]>/post/%EB%B3%91%EC%9B%90%EC%B2%B4%EC%9E%90%EC%9B%90-%ED%9A%A8%EC%9C%A8%EC%A0%81-%EA%B4%80%EB%A6%AC%EC%B2%B4%EA%B3%84-%EB%A7%88%EB%A0%A8-%EC%8B%9C%EA%B8%8961ea45bb4af6a90016219c35Mon, 18 Nov 2019 15:00:00 GMT미래비전그룹

나고야의정서 등 국제적 추세에 따라 국가자산으로서 병원체자원의 파급력이 증가되고 있으며 최근 사스, 신종인플루엔자에 이어 메르스까지 신변종 감염병이 잇따라 발생되면서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진단기술개발과 더불어 발병기전, 항원 디자인 및 백신 평가 등에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래비전그룹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병원체자원의 수집, 관리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포럼을 통하여 병원체자원 활성화 방안과 국가 R&D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년 11월 18일 국회에서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촉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 포럼’을 개최,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의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주진오 미래비전그룹 대표(사진 우측 두번째), 조용곤 병원체자원 수집분과위원장, 이제철 병원체자원 활용분과위원장, 현병환 병원체자원 정책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관련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4880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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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기상기후데이터 '경제 가치 5조원'…"비즈니스활용 방법 찾아야"]]>/post/%EA%B8%B0%EC%83%81%EA%B8%B0%ED%9B%84%EB%8D%B0%EC%9D%B4%ED%84%B0-%EA%B2%BD%EC%A0%9C-%EA%B0%80%EC%B9%98-5%EC%A1%B0%EC%9B%90-%EB%B9%84%EC%A6%88%EB%8B%88%EC%8A%A4%ED%99%9C%EC%9A%A9-%EB%B0%A9%EB%B2%95-%EC%B0%BE%EC%95%84%EC%95%BC61ea3f159b3a750016743600Tue, 02 Jul 2019 05:24:35 GMT미래비전그룹

미래비전그룹은 기상청과 함께 2019년 기후서비스포럼 운영을 통해 인문·사회·경제분야가 접목된 서비스 수요를 발굴하고, 사회 공론화와 제도화·입법화에 필요한 세미나, 포럼 운영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공론화의 일환으로 미래비전그룹의 주진오 대표이사(사진 우측 첫 번째)는 ’19.6.28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상기후데이터활용 가치 확산 포럼’ 토론회를 통해 ’기상기후 데이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와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fnnews.com/news/20190629212153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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